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프랑스
- 프랑스여행
- 프랑스자전거
- 프랑스어교재추천
- 프랑스파리
- 프랑스어
- 프랑스어공부
- 파리여행
- 불어독학
- 프랑스어기초
- 씨네프랑스
- 파리
- 파리재즈바
- 빠흘르프헝쎄
- 프랑스어알파벳
- 불어배우기
- 와인여행
- 파리자전거
- 불어메뉴판
- 독학공부
- 불어메뉴읽기
- 파리혼자여행
- 프랑스에서뭐하지
- 프랑스어노래
- 프랑스어독학
- 프랑스어배우기
- 불어영화
- 시네마프랑스
- 프랑스어교재
- 불어
- Today
- Total
목록파리여행 (4)
프랑스 미식,와인 여행, Bon voyage !

오늘은 파리에 있는 재즈바에 대한 포스팅이다. 1. La Caveau de la Huchette 위치 : 5 Rue de la Huchette, 75005 Paris, 프랑스 파리의 재즈바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영화 라라랜드 (La La Land) 의 배경지로 나왔던 재즈바로, 위치도 노트르담과 멀지 않아 해질 무렵 근처를 산책하다 들어가봐도 좋을 듯하다. 24년 8월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예약은 따로 없고 콘서트 시간이 있으나 영화때문에 유명해진 터라 시간 전에 들어가두길 추천한다. 공식 홈페이지는 주소 : http://www.caveaudelahuchette.fr/2/ CAVEAU DE LA HUCHETTE | ENPRICES Sunday to Thursday : 14,00 € ..

프랑스 파리에도 서울의 따릉이 같은 자전거가 있다. 이름하여 Vélib 인데, 자전거를 뜻하는 프랑스어 Vélo 와 자유를 뜻하는 Liberté 단어를 합친 말이라고 한다. -> 로고는 대략 이렇다. 약 1년 전 대학의 교환학생을 온 프랑스 친구와 얘기 도중, 그녀가 여기서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게 아쉽다며 얘기를 꺼냈다.Mais tu peux faire du vélo, avec 따릉이~* Faire du vélo ( f뻬흐 듀ㅣ 벨로) 자전거를 타다. 근데 너도 따릉이와 함께 자전거를 탈 수 있어~ 라고 하니, 혹시 Paypal (페이팔) 로 결제가 되냐고 묻더라. 어... 될 걸 ?? 하고 보니 한국 계좌 연동을 할 수 없는 외국인에겐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ㅜㅜ 고객센터에 전화도 해보..

프랑스와 프랑스 여행, 프랑스어 관련 (흔하지 않은(?)) 영화 추천 1편입니다. 1. Paris, je t’aime ( 사랑해, 파리 ) / 2006년 작 옴니버스 형식의 이 영화는 여러 유명 감독들의 파리를 배경으로 한 짧은 단편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배경이 프랑스 파리이기 때문에 여행을 가기 전 한번 보고 각기의 장소들을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알폰스 쿠아론, 구스 반 산트, 코엔 형제 등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영화 감독과 촬영감독들이 연출을 맡았고, 각기 다른 스타일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어떤 감독의 그것일까를 상상해 보는 것도 큰 재미일 것 같습니다. 사랑해, 파리 중 Tuileries 역 ▼ https://youtu.be/FKyCi5Io..

프랑스어로 된 메뉴판을 읽어보는 것은 또한 여행의 큰 재미요소일 수 있다. 물론 기술의 발달로 즉각적으로 번역을 해주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그 이후 요리에 대한 설명은 따로 검색을 거쳐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프랑스 메뉴판에서 자주 보이는 식재료들이나 음식들에 대한 간단한 글을 작성하였다. 각 부분은 최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보조 이미지를 덧붙였다. 프랑스어 본 수업 때에는 이것을 소리내어 읽어 보고 주문 상황을 떠올려보며 말하기 연습하는 자료로 쓰고 있다. 모든 이미지는 구글에서 찾았고 출처를 붙였다. 1. Entrée(s) 프랑스어로 입사나 입학, 입구 라는 뜻이 있다. 여행 중 지하철의 입구나 출구를 찾을 때 볼 수 있다. '엉트헤' 라고 읽는다. 레스토랑에서는 본식이 나오기 전 흔히 앙트레 라고 불..